AI융합학급을 마치며

정호찬
보고서를 작성하는데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렸고, 데이터 분석과 관련해서 생각지 못한 난관도 있었다.
포스터 만들기와 계획서 작성에도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에서 주제에 대해 깊게 탐구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었고,
조원들과 협업하는 과정 속에서 협동심도 기를 수 있었다. 다른 것 보다 최종적으로 홈페이지를 조원들과 완성시킨 것이 정말 뿌듯하다.
AI융합학급을 마치며

이서준
데이터 분석에 앞서 두려움이 많았다. 그러나 이수현 선생님의 가르침이 있었기에 데이터 분석을 완성할 수 있었고,
조원들이 있었기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융합형 인재로 나아갈 것이다.
AI융합학급을 마치며

최현락
주제를 설정한 이후 이를 분석하는데에 어떤 방향성을 가지면 좋을지에 관해 고민하였다. 결과를 도출해 내는 과정에서 AI융합학급 시간에 학습했던 데이터 분석을 활용할 수 있어 뜻깊었다. 이와 더불어 우리의 탐구 결과를 html사이트에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기에 html 웹사이트 제작의 주된 역할을
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파이썬, 아나콘다 등과는 별개로 html에 관하여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 인상깊었고, 이 과정에서 발생한 시행착오 역시 나를
성장시켰다. 계획서, 보고서 작성, 포스터 제작 등의 과정에서 형들과의 긍정적인 시너지를 통해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었고,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더욱
성장하는 융합 인재가 되고 싶다.